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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건강하게살고싶다면 채식하라

by 롯킨 2019. 8. 29.
올해부터 3년간 집중독서기간으로 정했다.
올해목표는 100권읽기로 한달목표10권인데 벌써 10권 채우지못한달이 채운달보다 많다.
그래도 목표가 있으니 습관처럼 책을 가까이하게되는 느낌이다. 기준도없이 책을 고르던 시기는 조금 지나가고 읽고싶은 책들이 어느정도 틀이잡혔다
당연히 자기개발서가 첫번째, 그리고 새로운 목표인 부동산 관련책이 두번째,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건강관련책이 세번째쯤된다. 40대도 이제 훌쩍 넘은 나이가 되니 아픈 곳도 하나둘 늘어나고 질병에 대한 걱정도 되기 시작했다. 암웨이사업하는 지인이 빌려준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하비 다이아몬드 저)책을 인상깊게 읽고나서 그 연관도서인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을 찾아서 읽게 되었다.
티비 다큐멘타리를 통해 어느정도 접했던 채식의 중요함을 여러 자료들로 증명한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하비작가는 의사도 아니고 영양학박사인데 비해 존 멕두걸작가는 의사이다. 건강하게 살기위한 답은 병의 치료가 아닌 병의 예방에 있다는 양심적인 고백을 하고 나선 의사.
병을 치료하면서 돈을 버는 의사입장에서 사람들이 질병없이 산다는건 밥그릇을 뺏기는 사실임에 틀림이 없다. 그러나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자신의 양심에 따라 사람들이 병없이 살수있도록 돕는 쪽에 서기로 했다.

맥두걸작가가 주장하는 병의 예방법은 기승전 채식이다. 우유나 계란같은 동물성음식조차도 사람들을 병들게하는 독으로 보고있다. 너무 극단적인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때쯤 책의 가장 뒷페이지에 있는 200권이상의 참고문헌 목록을 보면 그냥 감정적인 주장이 아닌 엄청난 데이타를 기반으로 한 주장임을 깨달을 수있다.
누누이 강조되어온 단백질라는 영양소는 소량만 섭취해야 더 건강하게 살수있고 그만큼의 양은 고기가 아닌 곡물을 통해서 더욱 건강하게 다른 영양소와 함께 섭취할수 있다는것이 그의 주장이다.

 과다한 단백질은 오히려 간과 신장을 망친다. 이와 같은 이론은 여러번 증명이 되어왔지만, 국가는 낙농산업의 발전을 위해 왜곡된 정보들만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다. 그 결과 우리는 동물성식품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지않으면 영양실조에 걸리거나 성장기 어린이는 키가 크지않을거라는 두려움을 갖게 된것이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맹신이고 가장 두려워하는 사람도 맹신하는 사람이다.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을때는 우선 의심해보고 더많은 정보를 찾아보면서 진실에 가까워지려고 노력한다. 아직 건강의 답을 찾기엔 나의 노력이 부족한것같지만 이거 하나는 확신할수있다.
동물성식품은 먹으면 먹을수록 건강한 삶과는 멀어진다는 것.
 이번주부터 모노다이어트(1~10일 정도 과일야채주스만 먹는 해독다이어트)를 일주일에 하루정도씩 해볼 생각이다. 착즙기도 구매했고 오늘 점심은 생과일즙으로 먹었는데 과육이 없음에도 생각보다 든든했다.
 모노다이어트와 채식식단 일기는 계속 블로그에 기록할 생각이다. 내몸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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