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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야호' 뜻과 짤, 무한도전, 할아버지 근황

2021.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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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는 인터넷 밈 '무야호'. 아주 신나는 상황에 쓰이기 때문에 뜻을 알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무야호 뜻 : 아주 신난다

무야호라는 말이 신난다는 뜻으로 쓰이게 된 유래는 10여년전 무한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10년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노홍철, 정형돈이 알레스카로 가서 김상덕씨를 찾는 특집이었는데요. 현지의 한인회관에서 알레스카 교민들을 만나 김상덕씨를 찾고 있었어요. 

그곳에서 만난 한인 교민중 최규재 할아버지가 별안한 '무야호~'라고 외쳤던 장면이 있었죠. 별안간 외칠 무야호에 모두 웃음이 터졌고, 정형돈씨가 '그만큼 신나신거지'라고 멘트를 쳤죠. 

이때 당시에는 알레스카 특집이 그렇게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었는데요. 요즘 다시 유튜브를 통해 예전 방송들을 다시 찾아보는 유행에 힘입어, 다시금 이 영상이 화제가 되었어요. 

그래서 무야호는 흥이 차올라 신난 상황에서 쓰이는 인터넷 밈이 되었습니다. 

무한도전이 종방되었을때 무척 섭섭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소환되어 재유행되는 것을 보니 역시 레전드였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한 유튜버는 이 알레스카 할아버지의 근황을 묻기 위해 직접 통화를 하는 방송을 했었는데요. 최규재 할아버지는 여전히 알레스카에 거주하시면서, 한인 교민회에서 노인회 회장을 맡고 계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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