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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자/여행

치유의숲 겨울철 힐링의시간 기장철마 나들이장소

by 롯킨 2020.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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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포근한 이번겨울 날씨...겨울나들이도 부담스럽지않아요. 이제 엄빠랑 하는 나들이를 거부하는 11살된 아들은 두고 남편과 둘이서만 다녀온 철마 치유의 숲이에요.

치유의 숲은 이번이 두번째인데 산책길이 부담스럽게 길지않고 가볍게 걷고오기 좋은것같아요. 처음갔을때는 1~2년전으로 아들과 함께 왔었는데 이제 이런곳은 재미가 없나봐요.

숲은 사계절 다른 모습을 보여주니 매번와도 또 새로워서 좋아요. 중간중간 휴식할수있는 공간이 많은 치유의 숲은 힐링의 장소로 최고가 아닌가 생각드네요.

겨울산이라 뭔가 스산하고 쓸쓸한 분위기이지만, 떨어진 낙엽아래로 새싹들이 봄을 기다리고 생각하니 정겨운 느낌이 들기도합니다. 봄까지 푹쉬고 따뜻한 봄이 되면 만나자꾸나.

산책길의 끝자락, 마지막을 장식하는 계단이 나왔어요. 저는 운동부족이라 끝까지 올라가는데 두번은 숨을 골라야했네요.

다올라갔나했는데 또 계단이...

이렇게 큰바위 쉼터가 나오면 진짜 끝입니다.입구에서부터 여기까지 20분정도면 오는것같아요. 여기부터 더 올라가는 길이 보이는데 아홉산숲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인듯 하네요.등산코스는 다음으로 미루고 내려옵니다.

부산에서 그리멀지도 않은곳이지만 이렇게 산책할수있는 곳이 있는것이 참 좋네요. 즉흥적으로 다녀온 곳이지만 춥지않은 겨울날씨 산책코스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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