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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자/건강

헬리코박터 제균에 도움이 되는 음식 9가지!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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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네일

몇년전 건강검진을 통해 헬리코박터 양성판정을 받은적이 있어요. 원래 가끔씩 소화가 잘 안되는것말고는 증상이 거의 없던지라 의외의 결과에 무척이나 놀랐던 경험이었는데요. 

헬로코박터균 양성이 나오면 제균치료를 권하는 의사의 비율은 반반이라고 해요. 제가 상담받았던 의사분은 치료하기를 권하셨는데, 부작용과 제균결과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도 함께 설명해주신데에 바짝 얼어서 제균치료를 거부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헬리코박터균 제균치료에 대해 검색하게 되었고, 저처럼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치료를 하지않는 경우도 많다고 해서 몇년동안 치료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매년 건강검진때마다 헬리코박터균이 양성으로 나오고 있고, 위염에 대한 소견도 있지만 치료를 요할 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지켜보는 수준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은 우리나라 성인의 반이나 되는 사람에게 있는 아주 흔한 균입니다. 그래서 꼭 제균치료를 해야되는지 의문을 많이 가지실텐데요. 의사와 한의사 분들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을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헬리코박터 감염경로 

우선 홍혜걸, 여에스더님이 운영하는 채널 '의학채널 비온뒤'의 영상을 통해 헬리코박터 주감염원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헬리코박터균은 순한놈과 독한놈이 있다고 하는데요. 순한놈은 웨스트 헬리코박터, 독한놈은 이스트 아시안 헬리코박터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순한 놈은 증상이 거의없고, 독한 놈은 증상이 큰 차이가 있대요. 

이 영상의 주제는 바로 헬리코박터의 감염경로입니다. 

과거에는 우물물을 먹는데서 가장 큰 감염을 일어났고, 두번째는 유아기에 씹어서 먹이는 암죽을 통해서 일어났습니다. 현대에는 가장 큰 감염원이 바로 '약수'라는 의외의 결과인데요. 두번째가 가족간 전염인데 이는 매우 낮은 수치라고 해요. 

결국은 항문대 구강간의 전염이 90%, 구강대 구강간 전염이 10%정도라고 하니 사실상 국물 같이 떠먹는 것과 술잔돌리는 행동으로 인해서 감염될 확률은 극히 적다고 합니다. 

항문에서 구강으로 하는 전염을 조심하는 것이 가장 큰 예방일수 있기 때문에 용변을 본 후에는 항상 손을 깨끗이 씻어야합니다. 

 

헬리코박터 제균에 도움이 되는 음식

일단 헬리코박터균 양성판정을 받았다면 제균치료를 권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중 가장 큰 첫번째는 바로 이 헬리코박터균이 만성위염을 일으키고 암발병율까지 높힐 수 있다는 연구결과때문입니다. 10년동안 추적검사를 해보면 정상인에 비해 10배이상 암발병율이 높아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당장이라도 없애버리고 싶으실거예요. 

그러나 제균치료 중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 제균치료 후에도 제균이 잘 되지않아 2차치료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제균치료가 꺼려질수밖에 없는데요. 저 또한 항생제에 부작용을 겪었던 전적때문에 강한 항생제를 사용하는 이 제균치료에 선뜻 동의할수가 없더라구요. 

위 영상을 보시면 헬리코박터가 얼마나 위건강을 헤치고 있는지 아시게 될텐데요. 저 또한 큰 증상을 느끼지 못했지만 내시경으로 위 내벽을 보면 울퉁불퉁하고 붉게 변해있는걸 볼수 있었어요. 

제균치료는 싫고 헬리코박터균은 없애고 싶다면 꼭 끝까지 봐주세요. 

위 영상에서 말하는 자연치유법에 필요한 것은 4가지는?

  1. PPI
  2. 블랙커민시드 2g
  3. 시나몬 1700mg
  4. 진저

위 성분중에 PPI라는 것이 눈에 띄실텐데요. 자연치유법이라도 해도 PPI를 추가하면 훨씬 효과가 좋다고합니다.

PPI란 위산억제제를 말하는 것으로,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구매할 수 있는 의약품입니다. PPI는 항생제로 제균치료를 할때도 병행해서 복용하는 약품인데요. 위산을 억제해서 헬리코박터균을 약화시키고 더욱 쉽게 박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해요. 

 

위 영상은 정세연 한의사님의 영상인데요. 헬리코박터균을 죽이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 9가지를 소개해주십니다. 

  1. 매실
  2. 올리브오일
  3. 크랜베리
  4. 캐러웨이
  5. 커큐민
  6. 브로콜리
  7. 시나몬
  8. 프로폴리스
  9. 매스틱검

9가지 중에서 캐러웨이는 헬리코박터를 제균하는데 핵심적인 재료인것으로 보이며, 위의 영상에서 언급한 블랙커민시드와 성분이 비슷한 식품입니다. 올리브오일이나 커큐민은 제균효과에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는 아직 없다고 하니 다른 건강적인 이유로써 함께 복용해보는 것도 좋을듯해요. 

각자의 선택에 따라서 위의 식품들 중 몇가지를 골라서 꾸준히 복용한다면 충분히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헬리코박터균을 꼭 제균해야하는가?

아직까지 헬리코박터균을 둘러싼 많은 논쟁이 있습니다. 헬리코박터균을 방치하면 위염과 위궤양, 위암까지 발생시킨다는 주장과 헬리코박터균을 인위적으로 없애면 식도암과 천식, 알레르기 등의 질병에 취약해진다는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중입니다. 

어느쪽 주장이 옳고 그르다는 것보다는 헬리코박터균의 유해성을 인정하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억제한다면 부작용의 위험도 줄이는 것이 베스트가 아닌가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예전에 B형간염의 위험때문에 술잔을 돌리거나 찌개를 함께 떠먹는걸 꺼렸다면, 요즘에는 헬리코박터균때문에 이런 행동을 꺼리는 분위기가 형성된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경위로는 감염될 확률이 극히 낮다고 하니, 이런 행동들에 강박을 갖기 보다는 손을 깨끗이 씻는 개인적인 위생, 그리고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하는 건강한 식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않나 생각됩니다. 

물론 일부는 헬리코박터균으로 인해 병증이 악화되기도 합니다. 만성위염으로 고생하던 사람이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통해 위가 건강해졌다는 사례도 많습니다.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는 의사의 판단에 의해 이루어지겠지만, 그에 따른 결정은 개인의 몫으로 남아있습니다. 가능한 많은 정보를 수집해보고 나에게는 어떤 결정이 더 유리할것인지를 생각해보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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