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자/건강97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건강하게살고싶다면 채식하라 올해부터 3년간 집중독서기간으로 정했다. 올해목표는 100권읽기로 한달목표10권인데 벌써 10권 채우지못한달이 채운달보다 많다. 그래도 목표가 있으니 습관처럼 책을 가까이하게되는 느낌이다. 기준도없이 책을 고르던 시기는 조금 지나가고 읽고싶은 책들이 어느정도 틀이잡혔다 당연히 자기개발서가 첫번째, 그리고 새로운 목표인 부동산 관련책이 두번째,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건강관련책이 세번째쯤된다. 40대도 이제 훌쩍 넘은 나이가 되니 아픈 곳도 하나둘 늘어나고 질병에 대한 걱정도 되기 시작했다. 암웨이사업하는 지인이 빌려준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하비 다이아몬드 저)책을 인상깊게 읽고나서 그 연관도서인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을 찾아서 읽게 되었다. 티비 다큐멘타리를 통해 어느정도 접했던 채식의 중요함을.. 2019. 8. 29. 반응형 이전 1 ··· 6 7 8 9 다음